소개

바깔라르(Bacalar)의 아름다운 석호에서 숙소를 찾고 계시나요? 더 이상 보지 마세요! Yak Lake House는 절대 떠나고 싶지 않게 만드는 놀라운 전망을 갖춘 물 위에 있습니다. 와서 천국에서 시간을 보내세요! 시설에는 숨막히는 일출 전망과 함께 라군으로 뻗어 있는 전용 부두가 포함되어 있으며, 우리는 악명 높은 Pirate Cove의 라군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석호를 탐험하고 싶은 분들은 파이럿 코브(Pirate Cove), 세노테(cenotes) 등으로 향하는 보트 투어를 꼭 확인해보세요!

Yak Lake House는 아름다운 석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유명한 세인트 펠리페 요새 박물관과 시내 중심가에서 단 2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도보로 5분 미만 거리에 레스토랑, 시장, 헬스 센터, 보석류와 기념품을 파는 장인 가판대가 있습니다. 우리는 고속도로의 마을 바로 외곽에 위치한 ADO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Yak Lake House는 전용 욕실을 갖춘 전용 객실과 공용 기숙사 모두에서 편안한 숙박 시설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강력한 선풍기와 에어컨이 있어 밤에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휴식 모드에서 완전히 연결을 끊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해 건물 전체에 Wi-Fi가 제공됩니다.

더 야크 레이크 하우스 정책 및 조건: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부터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1시입니다. 늦은 체크아웃 시 1인당 MXN 50이 청구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허용되는 결제 유형: 현금, 신용카드(총 금액의 3% 수수료).

취소 정책: 도착 24시간 전.

세금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통금 없음.

이 숙소에는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없습니다.

체크인 시 열쇠 분실, 체크아웃 지연 또는 파손에 대비해 MXN 100의 보증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호스텔 내에서는 모든 종류의 불법 약물을 소지하거나 섭취하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마약을 사용하는 것이 적발된 사람은 즉시 당국에 인계되며 호스텔 출입이 금지됩니다.

기물 파손 행위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집니다. 파손된 물건은 책임이 있는 사람이 지불해야 합니다.

호스텔은 귀하의 편의를 위해 보안 시설을 제공하지만, 귀하가 머무는 동안 구내에서 도난당하거나 분실된 것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류는 호스텔에 반입할 수 없습니다.

투숙객이 아닌 사람의 객실 출입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모든 투숙객은 손목밴드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Auto-translated from original language)

지켜야 할 규정

체크인

14:00 - 24:00

체크아웃

까지 11:00

  • 세금 포함되지 않음
규정 보기

시설

  • 무료 도시 지도
  • 무료 와이파이
  • 인터넷 사용가능
  • 짐 보관 가능
  • 투어 / 여행 안내 데스크
  • 객실 청소
  • 인터넷 사용
  • 예약 교환
개의 시설 모두 보기

이용후기

9.1최상(2726)
  • 가격 대비 만족도
    8.9
  • 보안
    9.1
  • 분위기
    9.1
  • 청결
    9.0
  • 직원
    9.2
  • 위치
    9.8
  • 시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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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20년에 숙박 함
9.7
A
AHREUM
여성, 25-30, 대한민국
차로 이동하여서 위치는 상관없었으나 주차장이 바로 앞이라 좋고, 벨을 누르면 직원이 열어주는 시스템이라 번거롭긴 해도 괜찮았음. 손목에 종이팔찌가 출입? 그런거고 세노떼 팔찌랑 같아서 뜯어버릴뻔함. 웰컴드링크 있고 요일마다 액티비티 신청 가능. 일요일 카약투어 좋았음. 조식 맛있었다.숙소 바로 옆에 맛있는 집이 있어서 여행내내 그곳만 갔었고 호스텔 바로 안쪽에 호수를 갖고 있어서 좋음. 낮밤 할것없이 호수뷰 너무 좋음. 쉴 수 있는 공간을 잘해둬서 좋음. 직원들이 좀 느린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 해주긴 함. 콘센트가 헐거워서 좀 불편했지만 나름 잘 이용했고 방문 말고 창문쪽으로 호수를 왔다갔다 할수 있어서 편하긴 하지만 내방 사람 아닌 사람도 왔다갔다함; ㅋㅋㅋ 그래도 굉장히 만족한 호스텔. 강추
12월 2018년에 숙박 함
8.0
J
JUNGHYUN
여성, 31-40, 대한민국
ADO 터미널에서 거리가 제법 있음 낮에는 택시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스텔 입구 보안은 강한데 방 문은 보통 열려있는 상태 방은 넓지는 않음 약간 습함 선풍기는 상시 켜져 있고 밤에만 에어컨 가동 호수쪽으로 바 있고 경치는 좋음 늦게까지 음악 틀어서 약간의 소음은 있는 편 조식은 간단함
6월 2018년에 숙박 함
10
M
misun
커플, 25-30, 대한민국
가장 만족스러웠던 숙소, 로맨틱했어요. 손목 팔찌에 붙어있던 웰컴 드링크는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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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Avenida Costera Entre Calle 24 y 26, Bacalar, 멕시코
시내에서 0.5km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