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Guesthouse Villa Melchiorre is a new building in the city. You will enjoy your stay in comfortable rooms. Strategical position for both near railway stations Centrale and Garibaldi, one of the most lively area in Milan.
You can reach by walking the most famous nightlife, restaurants and attractions.The most important undergrounds are close, and you can easily reach our stadium S.Siro, Niguarda Hospital , Bicocca University, Politecnico in Citta Studi and our new fair in Rho.

Check in from 3:00pm to 12:00pm
Check out 10:30 am
Payment cash upon arrival
Cancellation Policy for standard rate: 3 days before arrival - will be charged the first night of your stay, in case of a late cancellation or No Show,
Cancellation policy for non-refundable rate: 100% fees

In case of arrival after 12.00 pm, you must inform our reception

6.30 euro city tax per person per night is not included.
Breakfast is not included. For air condition is extra-charged 5 euro/night.
There is curfew from 1 a.m. to 6 a.m.

Please note that the hotel is allowed to pre-authorize the credit card. If a pre-authorization is not possible, the hotel reserves the right to cancel the reservation.

Guests need to meet one or more requirements to stay in this property: proof of full Coronavirus (Covid-19) vaccination, a recent valid negative Coronavirus PCR test, or recent proof of Coronavirus recovery.

지켜야 할 규정

체크인

15:00 - 23:00

체크아웃

까지 11:00

  • 세금 포함되지 않음
규정 보기

시설

  • 무료 와이파이
  • 인터넷 사용가능
  • 짐 보관 가능
  • 안내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 Wi-Fi
  • Microwave
  • 엘리베이터
  • 야외 테라스
개의 시설 모두 보기

이용후기

6.7좋음(856)
  • 가격 대비 만족도
    5.7
  • 보안
    7.3
  • 분위기
    5.3
  • 청결
    6.3
  • 직원
    8.0
  • 위치
    8.0
  • 시설
    6.0
모든 후기 보기
9월 2019년에 숙박 함
2.0
J
Janghan
남성, 31-40, 대한민국
최악입니다. 제가 유럽 여행하면서 숙소 10개 넘게 잡았는데 웬만해선 만족하거든요. 근데 여기는 정말 총체적으로 최악입니다. 저는 싱글룸/더블룸에 욕실 공용인 곳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욕실은 공용이지만 대부분 룸 안에 세면대는 있는 곳이 많고, 욕실도 바로 근처에 있었습니다. 여기는 공용 욕실이 아예 다른 층에 있고 아주 멀고 게다가 딱 하나입니다. 세면대는 당연히 없고요. 여태 공용 욕실이어도 불편한 적이 없었습니다. 여기는 너무 너무 너무 불편해요. 하나 뿐인 욕실조차 깨끗하지 않습니다. 방에는 뭐 있는 게 아무것도 없고 거울도 없고 심지어 쓰레기통도 없습니다. 조명도 무드등이 전부. 열쇠는 무슨 골동품점에서나 볼 수 있는 열쇠. 크고 무거운 건 둘째치고 이게 과연 열쇠 역할이나 제대로 할까 의문이 듭니다. 구멍 맞추기도 엄청 힘들고, 젓가락 쑤셔 넣어도 비슷할 것 같아요. 바닥이 나무인데 많이 낡아서 발 디딜 때마다 끼익끼익거려요. 게다가 바닥때문에 문이 잘 안 열립니
8월 2017년에 숙박 함
2.0
C
ChaeRim
여성, 25-30, 대한민국
절대 가지마세요. 절대 never! 싼게 비지떡입니다 처음에 준 방은 윗층이었는데 서랍열었더니 개미 득실대고 침대밑에서 바퀴벌레도 봤어요 방도 어두고 습해서 진짜 찝찝하고 음침했습니다 한순간도 있기 싫었어요 아래층 방들은 좀 더 나아보여서 바꿔달라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직원 발음도 이상해서 영어 알아듣기 힘들고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바퀴벌레봤다고 바꿔달라고 계속 말해서 바꿔줬는데 처음에는 바퀴벌레아니라고 괜찮다고 우기면서 계속 그래도 싫다고 말했더니 그럼 같이 올라가서 보자고 어디있냐고하면서 방에 올라갔어요 대걸레들고. 벌레가 어디 그자리에 있습니까?ㅡㅡ 바꾼방은 그나마 밝고 에어컨도 더좋았긴했는데 이런방있으면서 애초에 낡고 더러운 방 줬던게 기분이 매우나쁩니다 그렇다고 나중에 바꾼방이 막 좋은건 아니니 절대 가지마세요 위치도 역에서 시내 반대방향으로 가는거라 엄청 음산하고 어둡고 위험했습니다 할렘가 같은 . 절대가지마세요
6월 2017년에 숙박 함
9.4
H
HYUNSEO
여성, 18-24, 대한민국
평점이 별로 안 좋길래 그냥 돈이나 아끼자 해서 기대 안 하고 갔어요~ 근데 시설 엄청 깨끗하고 바로 앞에 타램도 다녀서 너무 좋았습니다! 도미토리로 예약했는데 2인실로 업그레이드 해줬구요! 다만 중국인 남자 직원이 엄청 불친절한데, 고의적으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성격이 무뚝뚝하고 퉁명스러운 것 같아요! 그리고 트램 빼고는 다른 교통은 좀 멀어요~ 환승 필수입니당 이런것만 빼면 아주 추천하고 싶은 호스텔입니다~
모든 후기 보기

위치

Viale Lunigiana, 24, 밀라노, 이탈리아
시내에서 3.3km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