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S-Bahn 역 Königstraße(S1 및 S3) 바로 근처에 위치한 숙박 시설인 Pauli Hostel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온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머물 곳이기도 합니다. 식사나 따뜻한 음식을 직접 요리할 수 있는 주방이 있고, 휴식을 취하거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거실도 있습니다.

호스텔은 St. Pauli와 Altona의 두 장면 영역으로 이동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수산시장, 엘베강이 매우 가깝습니다. 파티나 관광을 위해 함부르크에 오셨다면 이곳은 귀하와 귀하의 친구들에게 적합한 장소입니다.

우리는 객실당 4~12개의 침대를 갖춘 다양한 기숙사를 제공합니다. 모든 객실에는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충분한 콘센트, 편안함을 위한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Koeningstrasse 기차역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집 뒷마당에 있습니다.

파울리 호스텔 정책 및 조건:

취소 정책:
예약 후 취소 또는 노쇼(No-Show)의 경우 투숙객은 총 요금의 90%를 지불해야 합니다.

체크인 가능 시간은 13:00~21:00이며, 그 외 시간은 요청 시 가능합니다.
11시 이전 체크아웃, 요청 시 늦은 체크아웃 가능.

늦은 체크인은 리셉션에서 5유로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도착 시 현금(EUR), 신용카드, 직불카드로 결제하세요.
이 숙박 시설에서는 도착 전에 카드를 사전 승인할 수 있습니다.

세금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광세 5.00%와 침대 시트 비용으로 숙박 기준 1인당 5.00 EUR가 부과됩니다.
아침 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리셉션: 13:00~21:00.
통금 없음.
18세 미만의 투숙객은 부모의 동의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추가 요금:
침대 린넨: 5.00 EUR
수건: 2.00 EUR.
카드결제시 3% 추가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린넨과 침낭을 가져오지 마세요. (Auto-translated from original language)

지켜야 할 규정

체크인

13:00 - 21:00

체크아웃

까지

  • 세금 포함되지 않음
규정 보기

시설

  • 무료 도시 지도
  • 무료 와이파이
  • 인터넷 사용가능
  • 무료 보안 사물함
  • 자전거 주차장
  • 미팅룸
  • 짐 보관 가능
  • 투어 / 여행 안내 데스크
개의 시설 모두 보기

이용후기

6.3좋음(358)
  • 가격 대비 만족도
    6.4
  • 보안
    6.2
  • 분위기
    5.1
  • 청결
    6.5
  • 직원
    6.7
  • 위치
    7.8
  • 시설
    5.5
모든 후기 보기
5월 2019년에 숙박 함
4.0
S
sojeong
남녀 혼성 그룹, 25-30, 대한민국
12인실에 있던 13개의 침대. 2명의 인원수대로 주지 않았던 열쇠 키. 닫히지 않던 호스텔 방 문. 호스텔 정문 열쇠를 잘못줘서 밤에 호스텔앞에서 기다림. 하루6시간밖에 일하지 않던 직원. 영수증 써달라고 한것으로도 화내서 신경질 내던 직원. 드러운 시설. 이 짧은 2박3일동안 이렇게 기분을 더럽게 만들수 있는지 의문. 특히 세금, 여행자 세금, 이불비 항목 자세히 써서 영수증 달라고 요구했더니 갑자기 5유로를 더 청구하기까지! 최고로 끔찍했던 2박3일. 호스텔월드는 다시 안 쓸듯
7월 2017년에 숙박 함
8.0
J
Jiyoon
여성, 25-30, 대한민국
Not bad! 우선 주인 스태프분이 장난기도 있고 정말 친절했어요! :) 예약한 뒤에 이곳 평점이 좀 낮아서 걱정을 했는데, 그걸 인식하고 그러시는건지 저 떠날 때 즈음에는 방의 장판을 교체하였더라고요. 제가 베드버그때문에 침대에 대해서 물어보니, 한 4달전에 침대와 매트리스도 전부 갈았다고 하더라고요. 점차 시설을 개선하려고 하는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반지하에 위치해있고 신식 건물은 아니라서 완전 좋은 숙소를 기대하시는 분은 실망하실 거에요. 한편 제가 갔을 때 함부르크 G20 대규모 시위가 숙소 인근에서 벌어지는 바람에, 시내 중심가에서 숙소까지 가는 지하철도 끊기고 도로도 전부 통제해버려서 숙소로 못돌아갈뻔 했습니다.. 시내 중심가랑 거리가 좀 있어요... 그렇지만 저렴한 가격 때문에 가성비따지면 괜찮은 숙소가 아니었나 싶네요.
12월 2024년에 숙박 함
3.4
E
Equilla
남성, 18-24, USA
Don’t ever stay here if you want to actually rest or be treated well.
모든 후기 보기

위치

Koenigstrasse 16a, 함부르크, 독일
시내에서 3.6km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