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우리는 두브로브니크 성벽 내에 완벽하게 위치해 있어 마치 성 안에 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호스텔이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의 모든 명소에서 몇 초 거리에 있기 때문에 이곳에 머무시면 도보 거리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400년 된 건물에는 사랑스러운 휴게실, 완비된 주방, 구시가지의 빨간 지붕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가 있으며, 가장 중요하게는 작지만 아늑하고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에 편안한 침대가 있습니다.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을 제공합니다(자물쇠는 직접 지참).

우리의 위치는 환상적입니다. 손님들은 주요 거리인 스트라둔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케이블카를 타고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거나, 도시 성벽 주변을 카약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호스텔이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의 모든 명소에서 몇 초 거리에 있기 때문에 이곳에 머무시면 도보 거리 내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몰 투어, 와인 나이트, 절벽 점프, 카약, 당일 여행 등과 같은 다양한 사교 활동을 조직하여 손님들이 훌륭하고 진정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400년 된 건물에 위치한 호스텔은 에어컨이 완비된 개조된 기숙사형 객실을 제공합니다. 작지만 아늑한 공용 객실, 욕실, 독서등과 전기 콘센트가 있는 이층 침대,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 - 자물쇠를 직접 가져오거나 리셉션에서 구입하세요. 새롭고 편안합니다. 매트리스와 부드러운 린넨. 기타 시설로는 아름다운 휴게실, 완비된 주방, 구시가지의 빨간 지붕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완비된 주방을 통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다른 여행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테라스는 동료 여행자와 여행 계획을 공유하고 오후 맥주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호스텔 안젤리나 올드 타운 두브로브니크 정책 및 조건:

취소 정책: 도착일 72시간 전. 도착일로부터 3일 이내에 취소하는 경우 첫 번째 밤 숙박 요금에 해당하는 지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도착 예정일에 취소하거나 노쇼(No-Show)인 경우, 예약 첫 2박에 해당하는 노쇼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그룹 정책 - 최대 8명
우리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만나고 싶어하는 개인 여행자나 소규모 그룹에게 이상적으로 적합합니다. 따라서 8명 이상의 단체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단체 예약을 선택하신 경우, 보증금 환불 없이 예약을 취소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 정책은 동일한 그룹에 대해 서로 다른 이름으로 여러 건의 예약에도 적용됩니다. 단체 정책을 위반하여 호스텔에 도착하는 경우, 보증금 환불 없이 그 자리에서 예약을 취소하고 추가 취소 수수료를 부과할 권리가 있습니다.

체크인: 14:00~23:30. 항공편이나 버스가 체크인 시간 이외에 도착하는 경우,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셀프 체크인을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체크아웃: 10:00 이전.

결제: 도착 시 현금으로만 가능 - EUR.

도시세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도착 시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1박당 1인당 2,65 EUR입니다.

아침 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리셉션 시간은 08:00부터 23:30까지입니다. 이 시간 이외에 도착 예정인 경우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Auto-translated from original language)

지켜야 할 규정

체크인

14:00 - 23:00

체크아웃

까지 10:00

  • 세금 포함되지 않음
규정 보기

시설

  • 무료 도시 지도
  • 무료 와이파이
  • 인터넷 사용가능
  • 자전거 주차장
  • 어뎁터
  • 공항 이동
  • 짐 보관 가능
  • 24 시간 리셉션
개의 시설 모두 보기

이용후기

8.6훌륭함(3792)
  • 가격 대비 만족도
    8.1
  • 보안
    8.7
  • 분위기
    8.3
  • 청결
    8.8
  • 직원
    9.2
  • 위치
    9.3
  • 시설
    8.0
모든 후기 보기
5월 2022년에 숙박 함
2.0
S
sohee
여성, 31-40, 대한민국
매우 부정직한 업체입니다. 위치가 좋아서 선택한 곳인데 결제하자마자 믹스 도미토리 말고 여성 도미토리 있는데 바꿔줄까 제안하더군요. 먼 곳 아니고 5분 거리라며 걱정 말라길래 알겠다고 했더니 직선 거리로는 5분, 높이로는 10층이었습니다. 과장이나 거짓말 아닙니다. 가파른 계단 120개 정도 되고 민체타 탑과 비슷한 높이입니다. 자기들도 그런 곳엔 올라오기 싫었던지 3일 숙박하는 내내 스태프의 모습을 한 번도 본 적 없습니다. 당연히 쓰레기통 비우기나 청소 등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좁아터진 방에 이층 침대 두 개를 우겨넣어 사다리를 타고 이층으로 올라갈 공간도 거의 없을 정도였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그나마 여성 도미토리라는 게 그들의 변명이었는데 외출하고 돌아오니 남자투숙객이 떡하니 맞은편 침대에 누워있더군요. 따지려면 다시 10층 내려가서 중심부에 있는 호스텔까지 찾아가야 해서 욕할 기운도 없었습니다. 이 호스텔 덕분에 두브로브니크라는 도시 자체가 싫어졌습니다.
12월 2021년에 숙박 함
9.7
S
Sungjoo
남성, 41+, 대한민국
Good - I liked the super friendly reception and perfectlocation. Bad - The room I stayed in was too small for 12 people.
7월 2020년에 숙박 함
9.4
S
SEULGI
여성, 18-24, 대한민국
일단 매우 청결에 신경쓰는 곳입니다. 침대 밑 안쪽에 신발을 두고왔었는데 제가 말하기도 전에 따로 챙겨둘 만큼 꼼꼼히 청소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론트에 있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편의를 많이 봐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에 리뷰 남깁니다 체크 아웃 하고 짐도 맡아주시고 체크아웃 하고 바다 수영을 하러가는 일정이었는데 다시 돌아와서 샤워해도 된다고 먼저 제안할 정도로 사려깊었습니다! 덕분에 마지막까지 편하게 여행하다 갑니다!!
모든 후기 보기

위치

Bunićeva poljana 2, Old Town,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시내에서 1.9km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