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각자가 저마다의 “아름다운 작은 눈송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단 한 순간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아니, 물론 세상의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아름답고 독특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개성을 추구하는 그 모든 과정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몇몇 동료 인간들의 습관을 따라 하게 됩니다. 약간의 패션 감각, 특이한 버릇들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우리만의 작은 서브컬처 무리가 형성되어 있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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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10가지
대부분의 영국인들처럼, 제가 미국 대학생들의 통과의례라고 할 수 있는 ‘스프링 브레이크’를 처음 접한 것은 1999년, 드라마 《프렌즈》 를 통해 “스프링 브레이크 – 우후!”라는 표현을 알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 그 드라마를 본 다른 10살 아이들처럼, 나도 그 필수적인 ‘우후~’가 도대체 무슨 뜻인지 무척 궁금해했죠… 11년이 지난 지금, 제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저는 카보 산 루카스에 온…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새해 전야 풍습 8가지
여행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새로운 문화와 관습을 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새해 전통을 살펴볼 때 이 점이 더욱 실감 나는데, 어떤 나라에서는 당연한 일이 다른 나라에서는 때때로 조금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죠… 1. 스페인의 섣달그믐날 스페인에서 새해 전야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정이 되면 스페인 사람들은 시계 종소리가 울릴 때마다 포도 한 알씩 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