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드니에서 가장 친절한 호스텔- 도심에 위치한 숙소!

저희 호스텔은 차별화된 숙박 서비스와 다양한 현지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여러분이 시드니에서 알찬 시간을 보내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최우선 순위입니다! 저희 호스텔로 오시면 친절한 직원, 청결한 객실 및 샤워실, 790조지 호스텔만의 쪼리 등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저희의 목표는 시드니 최고의 호스텔이 되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가격, 더 좋은 위치, 더 좋은 시설과 직원들이 있는 숙소가 있을까요?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 어울리고 싶다면 호스텔 ‘지하’로 오세요. 이 곳은 진정한 사교의 공간입니다. 새롭게 사귄 친구들과 함께 외출하거나, 대화를 나누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안 휴식을 취하거나 와이파이로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조리기구를 완벽히 갖춘 주방에서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실 수도 있습니다. 늦은 밤 야식도 즐길 수 있고 세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3층(Level 2)에는 공동 휴게실이 있습니다. 대형 TV로 영화를 즐기거나 공용 PC로 고향에 있는 가족,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하실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을 했는데 아직 버스나 비행기를 탈 시간이 되려면 멀었다고요? 그러면 바로 이곳에서 기다리세요. 참, 저희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1시까지라고 말씀 드렸나요?

낯선 곳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직원들 중 한 명을 찾으세요. 저희 호스텔에는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아랍어, 베트남어, 네팔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왜 저희 호스텔에 머물러야 할까요? 안될 이유가 있습니까! 저희 호스텔은 시드니에서 유일하게 체크아웃 시간이 11시까지이며, 도미토리룸도 6명 까지만 수용하기 때문에 밤에 숙면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 락커에는 전자제품을 충전할 수 있도록 범용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리셉션은 24시간 운영되므로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찾아주세요! 센트럴 역과 버스 터미널에서 불과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모든 침구류는 체크인 시 제공되며, 늦은 밤 비행기나 버스를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러기지를 따로 보관해드립니다.

저희 호스텔은 시드니 중심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어느 곳이나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하버 브릿지, 더 락스, 달링 하버, 보타닉 가든, 각종 갤러리와 박물관에 모두 걸어갈 수 있습니다. 도보로 이동하다 보면 시드니 길거리의 다양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관광 중 피로를 느낄 때 잠깐 숙소로 돌아와 쉴 수 있을 만큼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저희 호스텔로 오세요!

단체 예약은 불가하며, 2~3인이 함께 예약하더라도 같은 도미토리룸으로의 배정을 보장해드릴 수 없습니다. 예약관련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지켜야 할 규정

체크인

14:00 - 23:00

체크아웃

까지 11:00

  • 세금 포함
규정 보기

시설

  • 무료 아침 식사‎
  • 무료 도시 지도
  • 무료 와이파이
  • 인터넷 사용가능
  • 어뎁터
  • 짐 보관 가능
  • 24 시간 리셉션
  • 투어 / 여행 안내 데스크
개의 시설 모두 보기

이용후기

8.2훌륭함(1952)
  • 가격 대비 만족도
    8.0
  • 보안
    9.0
  • 분위기
    7.1
  • 청결
    7.7
  • 직원
    9.0
  • 위치
    9.4
  • 시설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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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22년에 숙박 함
7.7
N
Narae
남성, 25-30, 대한민국
저렴한 만큼 좀 낡았습니다. 엄청난 단점도 없지만, 장점도 없는? 위치는 센트럴이라 좋습니다.
12월 2019년에 숙박 함
8.0
M
minjoo
여성, 31-40, 대한민국
위치는 메인스트릿에 있고, 근처에 센트럴스테이션이 있어서 좋아요! 방마다 컨디션이 다르겠지만 여자 4인룸은 나름 쾌적합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역시 또 다르겠지만요. 가성비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1월 2019년에 숙박 함
8.6
K
KYUNG WON
여성, 18-24, 대한민국
신식 건물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6인 도미토리 썼는데 방도 완전 넓어서 짐 펼치기 좋아요. 다만 침대 바로 옆에 코드가 없어서 매우 불편하고 여행객들 보다 워홀러랑 장기투숙객이 너무 많아서 친구사귀기는 어려워요.. 다들 10시면 불끄고 잠. 호스텔 내에 바도 없어서 더 그런듯...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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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790 George Street, Sydney, 시드니, 호주
시내에서 1.6km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