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무료 저녁, 무료 밤 투어, 무료 아침 간식 및 무료 산책!
호스텔 원 카테드랄의 철학입니다!

대성당(Cathedral), 알카사르(Alcazar)와 1분 거리의 멋진 장소에서 모던함과 편안함을 즐기세요. 프라하 유대인 지구(Jewish quarter) 히랄라탑(Giralda tower)의 인근의 산타크루즈지역 중심에 있습니다. 식당가, 바가 근처에 있어 편리합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여러분의 친구가 되어 세르비아에서의 멋진기억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서비스: 개인 보관함, 개인 독서등, 콘센트

참고사항
취소정책: 도착일 0시기준 48시간 이전까지
지불방법: 도착즉시 현금, 신용카드, 직불카드 가능하며 도착전 선결제를 할 수도 있습니다. 세금포함, 조식미포함, 저녁 포함!

체크인: 오후 14시~2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안내데스크: 오전 8시~ 24시
*0시에서 8시 사이 체크인을 원하시는 경우 반드시 사전에 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금없음

지켜야 할 규정

체크인

14:00 - 23:00

체크아웃

까지 11:00

  • 신용 카드가 허용됨
  • 세금 포함
규정 보기

시설

  • 무료 도시 지도
  • 무료 와이파이
  • 인터넷 사용가능
  • 짐 보관 가능
  • 인터넷 사용
  • 예약 교환
  • 티 / 커피 시설
  • 부엌
개의 시설 모두 보기

이용후기

9.6최상(4767)
  • 가격 대비 만족도
    9.6
  • 보안
    9.5
  • 분위기
    9.6
  • 청결
    9.3
  • 직원
    9.8
  • 위치
    9.9
  • 시설
    9.3
모든 후기 보기
3월 2020년에 숙박 함
7.1
S
sunghee
여성, 31-40, 대한민국
난 이곳에 두번째방문이다. 처음 왔을땐 숙소가 좋앗다. 그래서 재 방문 한것이다. 하지만 이번 방문은 너무나도 후회한다. 혼성4인실을 예약햇다. 체크인건물이 아니고 앞건물에서 지냇는데 일단 방이 굉장히 습햇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동굴에 들어간 기분.... 곰팡이 냄새비슷한 냄새가 난다.. 괴로웠다. 침구류도 뭔가 축축한 기분이엇다. 안내자에게 항의 햇으나 자긴 괜찮은거 같다며 넘어갓다... 침대에서 소리가 어마어마하게 난다. 삐걱삐걱삐걱 진쩌 심하게 난다. 이런호스텔은 처음인거같다.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난다. 그래서 체크인할때 귀마개를 주는것인가? 그리고 방에서는 와이파이를 이용할수 없다. 꼭꼭꼭 로비로 나가야지만 이용할수 잇다. 로비에서도 엄청 나게 느리다. 와이파이가 안되서 그냥 쓰고 잇엇는데. 침대쪽에선 안테나가 줄어든다 아니면 3g로 쓰게 되는데 방에서 문쪽으로 좀 가면 안테나 갯수가 늘어난다. 대단하다... 역시 이곳도 화장실 하수구
12월 2019년에 숙박 함
8.3
Ì
유림
여성, 18-24, 대한민국
재밌긴 재밌다 나 빼고 전세계 인싸들 다 모인 것 같다(특히 미국) 그래서 영어 못하면 살짝 소외감 들 수도? 매일 free dinner도 바뀌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여행자들이랑 친해질 수 있어요! 나이트 투어도 되게 재밌긴 재밌어요(술 들어가면 텐션이 매우 높아져서 금방 친해질 수 있어요) 방은 철제 침대라서 살짝 삐거덕 거리는 건 있어요 아침시간대에는 샤워하는 사람이 몰려서 따뜻한 물이 안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어요 저녁 시간에는 따뜻한 물 잘 나왔어요! 아 그리고 여자 스탭들은 굉장히 친절하지만 놤좌 스탭듈은 솰쫙 쏴가쥐가 없쒀여 영어에 자신 있는 분들+파티문화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세비야에서 최고의 호스텔일 것 같아요
10월 2019년에 숙박 함
8.0
G
GAYEONG
여성, 18-24, 대한민국
시설이 전체적으로 괜찮았음. 숙박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매일 있고, 세탁 서비스는 7유로임. 근데 저녁도 아침에 나가기 전에 먹고싶다구 하면 무료로 주고 맛도 한국인 입맛에 맞음. 프로그램이 매일 있어서 좋지만 나는 그렇게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고 영어를 하려하면 긴장해서 침대에 있었는데 그런거에 두려움 없는 사람들은 더더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겠다구 생각했음. 샤워실 물도 잘 나오고 여자 남자 화장실 샤워실 따로 구비되어 있음. 유럽 특성 상 엘레베이터 있는 호스텔 별로 못 봤는데 여기 역시 계단임. 토요일 밤?에 루프탑에서 플라멩코도 했었는데 좋아 보였음. 물론 난 침대라 옴추웡 쒸뀨룝뀌뉸 햬뛰뫈. 직원들도 친절한 것 같다. 키친도 쓸 수 있어서 좋음. 드라이기는 없었음. 리셉션에 요청하면 주는지는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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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Jamerdana 4, 세비야, 스페인
시내에서 0.7km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