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지역 주민과 다른 여행객들을 만날 수 있는 트렌디한 카페-바가 있는 취리히 (Zurich)의 심장부에 위치한 새로운 호스텔. 취리히 구시가지에 위치해 있던 과거 호텔 오터 (Hotel Otter)는 최근 호스텔로 탈바꿈했습니다. 호스텔은 트렌디한 카페-바인 붸스테 (Wueste)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상부층은 기존의 호텔 형태로 남아 있으며, 하부층은 도미토리 형식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개인실의 경우 과거 호텔 시절의 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간이 부엌 및 락커 등의 공동 시설 역시 추가로 이용 가능합니다.
도미토리에 숙박하는 것에 익숙하신 분들은 지역 주민 및 다른 여행객들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멋진 밤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위치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관광 명소는 호텔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 내에 있습니다. 취리히 호수는 200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미술관과 오페라하우스는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전설적인 카페 오데온 (Café Odeon)은 코앞에 있습니다. .
총 45개의 침대를 보유한 호스텔은 구시가지 상부로 이어지는 오베르도프스트라세 (Oberdorfstrasse)에 위치해 있습니다. 적절한 가격에 7개의 도미토리와 8개의 개인실을 제공합니다.
호스텔에는 간단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전자렌지, 냉장고 및 오븐을 완비한 작은 간이 부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도미토리 투숙객에게는 휴게실에서의 기본적인 셀프 조식 (토스트, 시리얼, 인스턴트 커피, 차, 오렌지 쥬스, 우유, 잼, 마가린) 이 제공되며, 개인실 및 스탠다드 도미터리 투숙객에게는 카페 바에서 숙박 요금에 포함된 조식 뷔페가 제공됩니다. 휴게실에서는 차와 인스턴트 커피가 24시간 무료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