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콜롬비아 카리브해 연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는 원시 해변, 순수한 정글, 가장 아름다운 폭포 강, 그리고 가장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타야로나 파크 모험을 시작할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이곳이 완벽한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투칸과 다채로운 새들로 가득한 작은 정글의 낙원을 즐기고 매일 아침 지나가는 티티 원숭이 가족을 만나보세요. 또는 다른 여행자들과 함께 대형 해먹에서 휴식을 취하고 친구를 사귀며 가장 멋진 일몰을 함께 감상하세요. 모든 자연 카바나와 공용 도미토리는 야외에 있어 환상적인 시에라 네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모든 카바나에는 전용 욕실과 트리 샤워 시설, 모기장, 전용 데크가 있으며 자연 한가운데서 잠을 자면서 평온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타야로나 국립공원 입구에서 단 2km 떨어져 있습니다. 300종 이상의 조류와 100개 이상의 꽃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천연 수영장, 해변, 폭포에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휴식, 휴식 또는 재충전을 위한 장소를 찾고 계신가요? 데크에서 요가를 연습하거나 책을 읽거나 대형 해먹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여행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추억을 만들고 칵테일을 마시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고 계신다면 이곳이 바로 그 곳입니다!

지켜야 할 규정

체크인

14:00 - 23:00

체크아웃

까지 11:00

  • 세금 포함
규정 보기

시설

  • 무료 와이파이
  • 인터넷 사용가능
  • 무료 보안 사물함
  • 무료 수하물 보관
  • 자전거 주차장
  • 코워킹 스페이스
  • 공항 이동
  • 짐 보관 가능
개의 시설 모두 보기

이용후기

8.5훌륭함(218)
  • 가격 대비 만족도
    8.4
  • 보안
    9.0
  • 분위기
    8.5
  • 청결
    8.1
  • 직원
    8.8
  • 위치
    8.5
  • 시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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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25년에 숙박 함
10
S
Sebastian
남성 그룹, 25-30, Denmark
Very very good, i really liked it. Beautiful spot, Nice pool and some of the best hostel food I’ve gotten. Chers!
1월 2025년에 숙박 함
2.0
L
LAURA
여성, 25-30, Colombia
The worst h! ever toilets far from the huts raining is big problem they wereFull of 💩 🩸NO WATER NOTOILET PAPER NOsoapNOTowels NO ELECTRICITY NO WIFI NObed sheet, after ask for it, they gave me it wet NOtowels. the h is so FAR from the main road you HAVE TO PAY a motorcycle to get out and in 6EUR DAILY mosquito net was BROKEN my bed was assigned to another person she wokeme up. it’s hard as camping in the jungle but with a hostel price NO ONE CARES!! they just need your money from the booking
12월 2024년에 숙박 함
8.9
E
Ellie
여성, 25-30, England
Really lovely place to stay, very remote and great for nature. The staff were all super friendly and the food is some of the nicest I’ve had in a hostel. Value wise could be better, the facilities weren’t quite what I expected for the price but I stayed in between Christmas and NYE so maybe prices were higher than usual. The pool was quite dirty and the showers were very very basic so feels overpriced for those Nice atmosphere in the eve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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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Carretera Troncal del Caribe, Km 28 Via Riohacha, Santa Marta, 콜롬비아
시내에서 29.5km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