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피사에서 가장 크고, 가장 인기 있고, 가장 편안한 위치에 있는 유스호스텔로, 피사 중앙역에서 도보로 단 5분, 피사 공항에서 도보로 단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장 상징적인 광경;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사의 사탑은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흥미로울 것입니다.

사회화
우리에게 호스텔링은 호스텔링의 경험, 사회적 측면, 정보, 다양한 견해, 자신의 가족이 아닌 '가족의 일원이 되는 것'을 높이 평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호스텔의 하이라이트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만나고, 대화하고, 사교하고, 게임을 하는 공용 공간입니다. 거대한 실내 및 실외 공간을 제공하며, 호스텔의 규모와 많은 손님 수를 고려하여 호스팅할 수 있으면 매우 사교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나 친구뿐만 아니라 커플에게도 적합합니다.

올인원
저희 내부 카페/레스토랑은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위한 최고의 가치와 가장 맛있지만 건강한 선택입니다.
스낵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카페는 세계 여행과 새로운 친구 사귀기 등 열정을 공유하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사교 장소입니다.

왜 우리와 함께 지내나요?

피사에서 가장 크고 멋진 호스텔
-24시간 리셉션 및 바
- 다국어를 구사하는 친절한 직원이 24시간 무료 정보 제공
-최고의 가치를 지닌 아침, 점심, 저녁 식사 가능
- 하루 종일 구매 가능한 음료 및 스낵
-전 객실에 욕실이 딸려 있음
- 모든 객실과 공용 공간에 에어컨 설치
- 각 침대에 전원 소켓
- 모든 기숙사에 사물함(자물쇠는 제공되지 않음, 직접 가져오거나 리셉션에서 구입)
-넓은 공용 공간
-엘리베이터
- 수하물 보관소(추가 비용 적용)
- 세탁(추가 비용 적용)
- 무료 와이파이
- 주 3회 이상 행사 개최
- 대형 스크린과 넓은 좌석 공간을 갖춘 야외 뒷마당

정책 및 조건

체크인은 15:00부터입니다.
11시 이전에 체크아웃하세요.

- 도시세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현금 없는 숙소 - 신용/직불/마에스트로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개인실 또는 한 가족 또는 단체가 사용하도록 예약한 도미토리룸에만 숙박할 수 있으며, 다른 투숙객과 도미토리룸을 공유할 수 없습니다. 18세 미만의 사람은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와 함께 여행해야 합니다.

그룹의 경우:

10명 이상의 단체 예약 시 별도의 선결제 정책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10명으로 예약하는 경우 호스텔은 카드로 선결제 금액을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대규모 그룹(30명 이상)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호스텔 매니저는 개별 상황(이용 가능 여부, 숙박 일수 등)에 따라 대규모 그룹 숙박을 허용하지 않거나 선불 요금을 청구할 권리를 보유합니다. 단체 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숙소로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요청이 있거나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주저하지 말고 저희에게 직접 문의하세요! (Auto-translated from original language)

지켜야 할 규정

체크인

15:00 - 23:00

체크아웃

까지 11:00

  • 신용 카드가 허용됨
  • 통금 시간 없음
  • 세금 포함되지 않음
규정 보기

시설

  • 무료 도시 지도
  • 무료 와이파이
  • 인터넷 사용가능
  • 자전거 주차장
  • 어뎁터
  • 짐 보관 가능
  • 24 시간 리셉션
  • 투어 / 여행 안내 데스크
개의 시설 모두 보기

이용후기

7.9매우 좋음(8087)
  • 가격 대비 만족도
    7.6
  • 보안
    8.5
  • 분위기
    7.6
  • 청결
    7.7
  • 직원
    8.5
  • 위치
    8.3
  • 시설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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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20년에 숙박 함
7.4
M
MYEONGJUN
남성, 25-30, 대한민국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그리고 적은 돈으로 저녁식사도 이용할 수 있죠.. 숙소도 저렴하구요!! 하지만 시설이 조오옴.. 안좋으니 잘 고려하세요.
1월 2020년에 숙박 함
8.6
C
Chaeeun
여성 그룹, 18-24, 대한민국
207호는 샤워기가 아주 부실해요. 해바라기인데 구멍에서는 물이 20%만 나오고 나머지 80%는 물이 새서 샤워기 줄을 타고 흐름. 그 줄을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샤워함.. 심지어 샤워기 헤드랑 줄 모두 녹슬어있음. (해바라기 샤워기 맞음) 207호 배정받으면 바꿔달라고 하세요
6월 2019년에 숙박 함
8.6
D
DAHAE
여성, 18-24, 대한민국
다음날 아침 피사공항에서 비행기타고 이동해야하기에 선택한 곳. 피사공항까지 도보로 15분정도 걸립니다. 무거운 짐들고 가느라 좀 힘들었지만 걸어갈만해요.. 피렌체에서 피사로 이동해서 짐놓고 피사의 사탑과 친퀘테레 다녀왔어요. 스케줄상 이동하기에 완벽한 위치였습니다. 호스텔은 전반적으로 깨끗한편인데 시설은 오래된 것 같았어요. 샤워부스 문이 고장나서 샤워 한 번하면 화장실이 물바다가 되버려요.. 그리고 베게커버와 매트리스커버만 주고 이불은 안줍니다.. 커버를 덮고자라는 건지 뭔지.. 잘 때 조금 추웠어요. 아침에 급히 비행기티켓 프린트해야되는데 직원이 친절히 도와주셨어요. 주방은 있긴한데 사용 못하는 느낌이고 전자렌지는 사용할 수 있었어요. 하룻밤 자기에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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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Via Corridoni 29, 피사, 이탈리아
시내에서 2km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