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Tequila Bar Hostel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독특한 예술 설치물인 태양의 인사(Greeting to the Sun)와 바다 오르간(Sea Organ)은 호스텔에서 약 750m 떨어져 있으며 인기 있는 콜로바레 해변(Kololovare Beach)은 1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자다르의 아름다운 일몰은 1960년대 유명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이 이곳에 머물면서 본 광경에 감동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곳입니다. 우리는 많은 인기 레스토랑, 바, 패스트푸드점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요 버스 정류장은 약 1.5km, 공항은 15km, 항구는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Tequila Bar Hostel은 인접한 두 건물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리셉션은 Rafaela Levakovica 1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1호동에는 8인실 기숙사 3개가 모두 혼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o.1은 1층에 바가 있기 때문에 더 시끄럽습니다. 객실 예약 시 이 점을 고려하세요. 최상층에는 도미토리를 예약한 투숙객을 위한 주방과 거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객께서는 헤어드라이어가 비치된 공용 욕실(각 층에 하나씩)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번 건물에는 스튜디오 아파트 2개와 전용 객실 2개가 있습니다. 전용 객실(그린 및 퍼플)을 예약하신 고객께서는 공용 욕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편안한 침대, 독서등, 어댑터, 넉넉한 수납 공간, 사물함, 에어컨 및 난방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모든 것이 옛날 달마시안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1호관 1층에는 'Zlatni Kutic'이라는 매우 인기 있는 바가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며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과 현지 맥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호스텔은 무료 Wi-Fi를 갖추고 있으며, 택시, 섬 여행, 플리트비체 호수, 크르카 등 국립공원 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데킬라 바 호스텔 정책 및 조건:

취소 정책: 도착일 24시간 전.
체크인 시간: 15:00~23:00
10시 이전에 체크아웃하세요.
도착 시 결제. .
세금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숙박세는 1인당 1박에 1.32€입니다.
아침 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통금 없음.
연령 제한이 적용됩니다. 연령 제한: 18-40세.
금연.

리셉션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3시까지 운영됩니다. (Auto-translated from original language)

지켜야 할 규정

체크인

15:00 - 23:00

체크아웃

까지 10:00

  • 세금 포함되지 않음
규정 보기

시설

  • 무료 도시 지도
  • 무료 와이파이
  • 인터넷 사용가능
  • 무료 보안 사물함
  • 무료 수하물 보관
  • 공항 이동
  • 짐 보관 가능
  • 직통 다이얼 전화
개의 시설 모두 보기

이용후기

7.7매우 좋음(806)
  • 가격 대비 만족도
    8.0
  • 보안
    8.0
  • 분위기
    8.0
  • 청결
    6.0
  • 직원
    8.0
  • 위치
    10.0
  • 시설
    6.0
6월 2019년에 숙박 함
8.9
J
Jaeyoung
여성, 25-30, 대한민국
Nice place. But someday receptionist might be lazt when you want to check out. Please take your time.
12월 2017년에 숙박 함
8.3
J
Jeongmin
여성, 18-24, 대한민국
주인 여자분이 착하고 너무 친절했다. 프린트할 곳이 없어서 애를 먹었는데 프린트해주심. 크로아티아 교통이 똥이라 일정이 똥이 돼서 하루 잠만 자려고 묵었는데 체크인할때 바가 너무 혼잡해서 애를 좀 먹었음. 리셉션이 24시간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체크인/아웃하는 시간 아니면 리셉션은 닫고 밑에 있는 아주 시끄러운 바에 가서 요구사항을 말해야 하는 것 같았음. 잠만 자서 잘 모르겠지만 위치는 그럭저럭. 욕실 시설 완전 좋고 전체적인 시설도 괜찮음. 사용해보지 않았으나 주방도 있음. 다만 그날 나 혼자 묵었는데 여러 침대 린넨이 각각 다른 문양이었음. 근데 나갔다 체크아웃하려고 와 보니 침구 정리가 돼 있었는데 내가 잤던 침대 린넨 문양이 그대로..... 린넨을 갈지 않은걸까... 아니면 똑같은 문양 린넨이 또 있었던걸까... 잘은 모르겠지만 찝찝...
5월 2017년에 숙박 함
6.9
M
mi jung
여성, 41+, 대한민국
2층침대의 1층을 썼는데 앉아 있지도 못하는 높이였어요 허리를 굽히고 있거나 누워 있을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8인 여성 도미토리였는데 큰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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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Fra Šimuna Klimantovića 1, 자다르, 크로아티아
시내에서 0.7km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