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ly Pad

He estado muy agusto. Los dueños son muy simpaticos, nos invitaron a una cena familiar para conocernos un poco e intentaron hacernos sentir como en casa

다리시에 다시 올 때 컨퍼런스 등과 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여기에 머물면서 다른 곳에서 오는 사람이랑 같이 이야기하면서 지내렵니다. 3층에 있는 개인방에 머물렀는데, 정말 잘 꾸며져있고 창밖으로 보이는 장산의 풍경도 기사막혔습니다. 숙소 내 액티비티도 있으니 여행하면서 요가같이 몸 관리 하시는 분도 머물 때 괜찮으실거라 믿습니다. 숙식 중 ‘식’ 부분도 제공되는데, 먹어보진 못해 평가를 못하겠습니다. 고성이랑 가까우면서도 소음제어는 잘 되는 위치에 있어 머물기 편했습니다. 주인분께서 영어를 잘하십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영어로 물어보시면 되겠습니다.

Best accommodation in Dali, the lady who runs the hostel is very kind and speaks good English. High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