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있는 관광: 아시아를 여행하는 동안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저희는 직접 경험한 바에 따르면 여행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직접 가서 경험하기 전에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에 눈을 뜨게 해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초보 여행자는 관광객의 함정에 빠지거나 실수로 현지 문화를 파괴하고 부정적인 활동을 조장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겪어봤으니까요! 많은 배낭여행객이 저지르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아시아 여행 중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몇 가지 제안을 알려드립니다.

사진 찍기 전에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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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행자들이 스스로를 준프로 사진작가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여행 블로그가 인기 있고 인스타그램에서 유명세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사진 촬영을 해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한 사진을 찍는 것은 필수이며, 여기에는 종종 현지 사람들을 촬영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자, 여기 황금률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찍기 전에 먼저 물어보세요. 전통 의상, 현지인의 아름다운 얼굴, 아이들이 노는 모습 등 무엇을 찍고 싶은지 물어보지 않고는 절대 찍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예의입니다. 열에 아홉은 흔쾌히 허락하고 기꺼이 포즈를 취해 주겠지만, 가끔은 사진 찍히기를 원치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는 인도에서 혼혈 커플로 여행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물어보지 않아도 계속 사진을 찍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피곤하고 심지어 감정적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빈민 지역을 만나게 되고 가난을 직접 목격하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지만, 집에 보내기 위해 사진을 찍을 때는 조금 더 조심해야 합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들도 그저 일상을 살아가려고 애쓰는 사람들일 뿐이니까요.

거리의 아이들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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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개발도상국의 집 없는 거리의 아이들에게 돈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캄보디아, 태국, 인도, 필리핀 등 아시아에서 인기 있는 후원 여행지 곳곳에서 거리의 아이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특히 이들 중 상당수가 갱단을 위해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큰 그림을 봐야 합니다. 여러분이 기부한 돈은 그들에게 전달되지 않으며, 도움을 준 것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오히려 아이들이 이런 상황에 처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일 뿐입니다. 돈 대신 음식, 음료 또는 의복 등 아이들에게 유용하지만 그들에게 불리하게 사용될 수 없는 물품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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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여러분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대화하세요! 그들의 상황을 파악하고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개발도상국의 외국인으로서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특히 정부 관계자들에게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이들 국가는 관광객의 지출에 의존해 발전하기 때문에 특히 정부 관계자들에게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이러한 기억을 떠올리며 조사를 통해 합법적인 자선단체를 후원하거나 관련 공무원에게 연락해 변화를 시도하거나, 다음 모험을 자원봉사로 보내세요!

사원 규칙 준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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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는 누구나 흥분할 때가 있는데, 이는 완전히 괜찮아요! 배낭여행 중에 자신을 표현할 수 없다면 차라리 집으로 돌아가는 편이 낫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여행지의 문화와 규칙을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핫스팟으로는 앙코르와트(캄보디아), 타지마할과 황금사원(인도), 빅 부다(홍콩), 왓포(태국)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작은 사원에서는 더 엄격한 규칙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를 가든 입장할 때나 나갈 때 두 손을 모으는 것과 같은 몇 가지 간단한 문구와 존경의 표시인 나마스테를 배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더라도 신성한 장소인 만큼 사진 촬영은 금지입니다. 반바지가 금지되어 있다면 적절한 바지나 사롱을 착용하고, 조용한 사원이라면 말을 하지 마세요. 남성과 여성이 다른 입구를 통과해야 한다면 그렇게 하세요. 특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을 방문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코끼리를 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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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태국, 인도와 같은 곳을 방문하고 즐길 거리를 조사하기 시작하면 안타깝게도 학대받는 코끼리를 쇠사슬에 묶어 타는 것이 여전히 최고의 관광 명소로 남아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하지 마세요. 코끼리를 아무리 잘 돌본다고 주장해도 그렇지 않습니다. 코끼리는 인간을 안는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영혼이 망가지고, 자연환경에서 빼앗겨 강제로 일을 해야 합니다. 코끼리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이며 영원히 이곳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끔찍한 활동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이 온순한 거인의 생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저희도 이 아름다운 동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관광업에서 구조된 코끼리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며 무언가 보답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시아 전역에 코끼리 보호구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만, 가장 저렴하거나 세일즈맨이 가장 잘하는 곳을 선택하지 마시고 직접 조사하여 멸종 위기에 처한 아시아 코끼리를 실제로 지원하는 곳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보호구역이 코끼리의 안전한 안식처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코끼리를 쇠사슬로 묶고 구타하고 학대하여 복종시키기도 합니다.
쇠사슬도, 우리도, 학대도 없고 코끼리들이 원하는 대로 돌아다니는 코끼리 자연 공원을 적극 추천합니다. 코끼리가 살아온 삶과 코끼리가 구조된 이유에 대해 배우고, 먹이를 주고 코끼리의 장엄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투자하면 멸종 위기에 처한 이 놀라운 동물들의 불행을 가중시키지 않으면서 일생일대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거부하고, 관습을 무시하고, 종교를 두려워하고, 사람들을 피하고 싶다면 차라리 집에 머무는 것이 낫습니다.” – 제임스 A. 미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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